★[연애] 이런 여자 만나지 말기

오늘은 [이런 여자 만나지 말기]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

이런 여자 만나지 말기

---

★[연애] 이런 여자 만나지 말기

 

 

예쁘면 그만이지, 몸매 좋으면 그만이지, 이런 얘기는 하도많이 들어서 그냥 그렇게 알고 넘어가 보자. 외모가 아닌 다른 부분 성격이나 행실, 생각, 마음가짐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런 것들일 것이라 예쁜 여자가 마음도 좋고, 착하며 다가가기 더 쉽다. 그럼 객관적인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않은 여자는? 예쁜 여자라는 것은 단순히 외모로 판단하는게 아닐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매력이 있다. 자신의 매력을 알고 그것을 갈고 닦은 여성 또한 마찬가지다.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게 되고 그 매력을 더욱더 발산하게 되는 것. 어려서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그 차이가 확연하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예쁘면 성격이 안좋을 것 같고, 안 예쁘면 성격이 좋을거라는 어디선가 떠돌고 있는 소리. 예쁜사람들을 시샘하는 이들이 자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낸 말일거라고 단언한다. 어려서부터 주위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들은 자신을 향한 칭찬에 긍정적으로 반응 할 줄 안다. 빈말일지라도 그 역시 알고 있으며 그에 알맞은 대처를 할 줄 안다. 그래서 더욱 더 주위에 이성이 끊이질 않는 것이다. 호의를 갖고 서로를 대한다는 것, 그 기본을 알고 있는 사람의 말투와 행동에선 정이 느껴진다. 그래서 상대방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을 주고 있는 상대방에게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고 호감으로 발전하기 쉽다는 얘기다. ‘상대방이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라는 착각이 드는 이유를 이쯤되면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사람의 정감어린 말투와 행동은 어려서부터 그렇게 베어있던 것일 뿐이다. 굳이 정말 싫어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정떨어지게, 까칠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다. 단지 그런 것일 뿐. 예쁘고 멋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그럼 그런 사람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자. 비슷하게라도 그 성향을 본받자. 자격지심은 버리고 자신감을 갖고 언제나 호의적인 눈빛과 말투를 보내라. 그럼 예쁜 여자는 무조건 다 착하다고? 예외의 경우는 언제나 있으니 그런 것 때문에 고민하지 말자. 그런 여자를 만나면 이 여자는 이상하네 라고 생각하고 헤어지면 그만이지 않은가? 그럼 이제 남자들의 생리가 이해될 것이라고 믿는다. 남자들이 끊임 없이 예쁜 여자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니 이런 남자들을 욕해선 안된다. ‘우리가 만나지 말아야 할 여자는 예쁘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매력을 갈고 닦을 줄도 모르고 성격도 않좋은 여자이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