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남자들은 이해 못 하는 여자의 행동

오늘은 [남자들은 이해 못 하는 여자의 행동]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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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이해 못 하는 여자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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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남자들은 이해 못 하는 여자의 행동

 

정말 이해 안 되는 여자들의 행동이 많은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공통적이라고 생각하는 점들을 꼽아봤습니다.
모든 여자가 이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화장실 갈 때 친구 데려가는 것

화장실 갈 때 왜 친구를 데려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혼자 가면 안 되나요?
그리고 화장실을 가면 왜 이리 오래 있는지..

 

 

술 마시고 뺨 때리는 것

귀여워 보이려고 하는 건지 술깨려고 하는 건지 술 마시고 나면
자기 뺨을 때리더라고요.. 왜 때리는 건가요?
알려주세요~ 여성분들~~~

 

약속시간 10분 늦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흔히 여자들은 10분 정도는 남자가 기다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몇 시에 만나기로 정확히 정했는데 왜 늦는 거죠?
그것도 가끔씩이 아니고 매번 늦는 것 같네요.
화장하고 예쁘게 꾸미느라 그런 건 알겠지만..
기다리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줬으면 해요.

 

웃을 때 상대를 때리는 것

안 그런 여자들도 있지만.. 대부분 웃을 때 때리더라고요.
자기는 안 아프다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여자들 손이 맵습니다...
이건 정말 이해가 안돼요. 웃긴데 왜 때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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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하나를 사는데 몇 시간 걸리는 것

보통 남자들은 마음에 든다 싶으면 30분 안에 사는데..
여자들은 옷 하나 사는데 백화점을 돌고 돌고 돌고 또 다른 백화점 가서 돌고..
몇 시간이나 걸리더라고요. 다리 아파서 좀 쉬고 싶은데 말이죠.
그래도 결국 사는 건 처음에 이쁘다고 한 옷일 때.. 정말 허무해요.

 

밥을 먹고 꼭 차를 마셔야 하는 것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시면 몰라도..
식사하고 나서 여자들은 꼭 카페에 가더라고요.
여자들은 꼭 차를 마셔야 하나요?
커피값이 밥값이랑 똑같던데..

 

여자끼리 팔짱 끼고 다니는 것

겨울은 추워서 그렇다 쳐도 여름에도 팔짱끼고 다니더라고요. 안 덥나요?
다른 나라 보면 안 그런 것 같은데.. 유독 한국여자들끼리만
팔짱 끼고 다니는 것 같아요. 도대체 왜 그런 거죠? 친구를 잃어버릴까 봐?;

 

소개팅에 자기보다 이쁜 여자를 데려오지 않는 것

보통 소개팅을 하면 여자들은 자기보다 못생긴 여자를 데려옵니다.
이건 무슨 심리인가요? 남자들 같은 경우는 친구 중에
가장 괜찮은 사람을 소개해주는데..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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