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연애 잘하는 사람에겐 남다른 무언가가 있다!
오늘은 [연애 잘하는 사람에겐 남다른 무언가가 있다]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 [연애] 연애 잘하는 사람에겐 남다른 무언가가 있다!
개성적이며 스타일리시한 사람
비록 못생겼지만 그들은 변화할 줄 안다.
스타일의 다양화를 통해 변신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항상 같은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들을 보여줌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또한 그런 의외성으로 상대방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 사람에게도 저런 모습이 . . ' '저 사람은 옷을 정말 잘 입어.. '
매력 투성이인 사람
외모만이 사람을 사귈 수 있는 기준이 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다른 매력들을 구비하고 있다.
성격이 좋다든지, 옷을 잘 입는다든지, 잘 하는 것들이 많다든지,
칭찬을 잘한다든지,, 사람을 편하게 대해준다든지.
즉 그들은 못생긴 외모를 숨기려 하는 데에만 급급하지 않고
다른 매력을 보여 주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금방 드러나지 않아도 작은 노력이 시간과 함께 조금씩 드러나게 되고 상대방은 호감과 친밀감을 갖게 된다..
'그는 매력이 많은 사람이야.
함께 있으면 너무 편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인 것 같아.'
고운 마음 정성스레 포장할 줄 아는 사람
편지를 예쁘게 쓰거나, 기다림의 자세를 잃지 않고 오랫동안 잘해 준다거나,
즉 어렵게 둘러가는 우회적인 방법들을 쓰지만 때론 그들의 그런 방법들이 잘생긴 외모보다 상대방에게 더 어필 하기도 한다.
"그래. 저렇게 잘 해주는 사람 또 없을 거야..
다른 사람 만나봐도 그만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예쁘다고 해서 잘난 척하는 사람보다 못생겼지만 겸손하고,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그 마음이 더 예뻐 보인다.
보면 볼수록 끌리는 사람
사랑에 빠지게 되면 제 눈에 안경이다.
즉 보면 볼수록 괜찮아지는 사람이 존재한다.
외모 때문에 처음엔 별로 호감을 가지진 못했지만 자꾸 볼수록 끌리는 사람들이 있다.
무엇 때문인지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 .
지고지순한 순정파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물론 존재하나 그들의 정성과 오랜 시간 노력을 기울인 사랑은 쉽게 버려지지 않는다.
그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단 기간 내에 사로잡진 못하지만 그들만의 인내와 기다림으로 사람의 마음을 서서히 열 줄 아는 사람이다.
쉽게 접근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만큼 그들에겐 어쩌면 더 큰 기회가 만들어지는 지도 모르는 법이다.
그들은 노력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세상에 못생긴 사람은 없다.
다만 자신의 기호와 부합되지 않은 외모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들의 영혼은 아름답다. 또한 그들은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
단지 외모에 모든 것을 걸려 하지 않는다.
그들이 가진 장점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그 장점으로 외모의 단점을 극복해 나간다.
이들은 외모라는 1가지 단점을 9가지의 장점으로 묻어 버린다.
단지 얼굴이 잘생겼다는 이유로 9가지의 장점을 죽이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외모는 단지 부분에 불과하며 우리 존재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
못생겨도 연애를 잘할 수 있다.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자신감을 상실한 채 항상 소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당신이라면 다른 수많은 장점을 발견하고 살려내면 된다.
스스로 못생겼다 생각하고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상대방도 당신을 그렇게 생각할 것이란 사실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