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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친의 맘~ 몸짓보고 마음을 읽는 노하우 - 2편]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심리] 남친의 맘~ 몸짓보고 마음을 읽는 노하우 - 2편
03. 거짓말을 하고 있다
13 손바닥을 숨긴다
“어제 어디 갔었어?” “몇 시에 들어갔어?” 남자친구를 다그쳤을 때 그가 손을 호주머니 속에 집어넣거나 팔짱을 껴서 손바닥을 숨긴다면 십중팔구 솔직히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여자는 숨기고 싶은 사실이 있을 때 상관없는 이야기들을 이것저것 늘어놓고 몸을 움직이면서 바쁜 척한다.
14 코나 입을 만진다
르윈스키 성추문 사건 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줄곧 손가락을 입술에 대거나 코를 만졌다. 거짓말을 할 때는 마치 입에서 거짓말이 나오는 것을 막으라고 뇌가 지시하기라도 하듯 손이 입으로 향한다. 코를 만지기도 하는데 이는 거짓말을 할 때 혈압이 상승하여 코가 팽창하고(일명 ‘피노키오 효과’) 코끝의 신경조직을 가렵게 만들기 때문.
15 옷의 목둘레를 잡아당긴다
거짓말을 하면 얼굴과 목이 간지럼을 느껴 문지르거나 긁어야 시원해진다. 확신이 서지 않거나 불안한 사람은 목을 긁고, 거짓말을 하면서 들킬까 봐 조바심을 내는 사람은 옷의 목둘레를 잡아당기기도 한다. 목 근처에 땀이 나기도.
16 눈을 문지른다
거짓말을 듣는 상대방을 보지 않으려고 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몸짓. 남자들은 거짓말을 할 때 대개 눈을 세게 문지르며, 정말 엄청난 거짓말을 할 때는 아예 시선을 외면해 버린다. 그러나 ‘일부러’ 시선을 피하지 않는 뻔뻔한 거짓말쟁이도 존재한다.
17 발을 많이 움직인다
거짓말을 할 때는 무의식적으로 발 움직임이 급격히 늘어난다. 표정과 손동작은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있지만 말이다. 상대방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테이블 밑을 들여다볼 것.
“어제 어디 갔었어?” “몇 시에 들어갔어?” 남자친구를 다그쳤을 때 그가 손을 호주머니 속에 집어넣거나 팔짱을 껴서 손바닥을 숨긴다면 십중팔구 솔직히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여자는 숨기고 싶은 사실이 있을 때 상관없는 이야기들을 이것저것 늘어놓고 몸을 움직이면서 바쁜 척한다.
14 코나 입을 만진다
르윈스키 성추문 사건 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줄곧 손가락을 입술에 대거나 코를 만졌다. 거짓말을 할 때는 마치 입에서 거짓말이 나오는 것을 막으라고 뇌가 지시하기라도 하듯 손이 입으로 향한다. 코를 만지기도 하는데 이는 거짓말을 할 때 혈압이 상승하여 코가 팽창하고(일명 ‘피노키오 효과’) 코끝의 신경조직을 가렵게 만들기 때문.
15 옷의 목둘레를 잡아당긴다
거짓말을 하면 얼굴과 목이 간지럼을 느껴 문지르거나 긁어야 시원해진다. 확신이 서지 않거나 불안한 사람은 목을 긁고, 거짓말을 하면서 들킬까 봐 조바심을 내는 사람은 옷의 목둘레를 잡아당기기도 한다. 목 근처에 땀이 나기도.
16 눈을 문지른다
거짓말을 듣는 상대방을 보지 않으려고 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몸짓. 남자들은 거짓말을 할 때 대개 눈을 세게 문지르며, 정말 엄청난 거짓말을 할 때는 아예 시선을 외면해 버린다. 그러나 ‘일부러’ 시선을 피하지 않는 뻔뻔한 거짓말쟁이도 존재한다.
17 발을 많이 움직인다
거짓말을 할 때는 무의식적으로 발 움직임이 급격히 늘어난다. 표정과 손동작은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있지만 말이다. 상대방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테이블 밑을 들여다볼 것.
04. 나랑 있는게 불편하다
18 커피 잔을 양손으로 든다
한 손으로도 들 수 있는데 굳이 두 손을 사용하는 건 수줍음을 들키지 않으면서 방어막을 형성하는 흔한 방법. 만일 한 손으로 잔을 들고 테이블에 양 팔꿈치를 걸친 채 앞을 가로막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면, 그는 지금 내 얘기가 맘에 안 드는 거다.
19 다리를 엇갈린 채 서 있다
‘남자가 다리를 교차하고 서 있는 것은 ‘소중한 곳(남성의 상징)’을 보호하려는 것. 낯설고 불안하고 어쩐지 주눅이 들지만 그 자리를 떠날 생각은 없는 상태다. 자신감이 있고 편안한 상태라면 다리를 벌린 채 서 있을 것.
20 팔짱을 낀다
자신을 드러낼 생각도, 나를 받아들일 생각도 없다는 뜻. 그의 마음을 열고 싶다면 일단 팔짱부터 풀게 만들어야 한다. 펜이나 노트, 스푼 등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뭔가를 건네줄 것. 상대는 그것을 받기 위해 팔짱을 풀고 몸을 앞으로 숙이게 된다. 수용적인 자세를 취하면 마음 상태도 수용적으로 변한다.
21 양팔을 붙잡는다
양손으로 반대편 팔을 붙잡아 가슴을 가로막는 것은 자신을 껴안아 달래주는 자세. 병원 대기실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비행기를 처음 타는 사람도 이륙 직전에 이런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에서도 피고는 대개 양팔 붙잡기 자세를 취한다. 불편함을 넘어 긴장한 상태.
22 양손을 바지 지퍼 부근에 댄다
흔히 ‘고장난 지퍼 감추기 자세’라고 불린다. 불안함을 감추려는 포즈. 아돌프 히틀러는 대중 앞에서 자주 이런 자세를 취했는데, 고환이 하나뿐인 신체적 결함으로 인한 성적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서였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 손으로도 들 수 있는데 굳이 두 손을 사용하는 건 수줍음을 들키지 않으면서 방어막을 형성하는 흔한 방법. 만일 한 손으로 잔을 들고 테이블에 양 팔꿈치를 걸친 채 앞을 가로막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면, 그는 지금 내 얘기가 맘에 안 드는 거다.
19 다리를 엇갈린 채 서 있다
‘남자가 다리를 교차하고 서 있는 것은 ‘소중한 곳(남성의 상징)’을 보호하려는 것. 낯설고 불안하고 어쩐지 주눅이 들지만 그 자리를 떠날 생각은 없는 상태다. 자신감이 있고 편안한 상태라면 다리를 벌린 채 서 있을 것.
20 팔짱을 낀다
자신을 드러낼 생각도, 나를 받아들일 생각도 없다는 뜻. 그의 마음을 열고 싶다면 일단 팔짱부터 풀게 만들어야 한다. 펜이나 노트, 스푼 등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뭔가를 건네줄 것. 상대는 그것을 받기 위해 팔짱을 풀고 몸을 앞으로 숙이게 된다. 수용적인 자세를 취하면 마음 상태도 수용적으로 변한다.
21 양팔을 붙잡는다
양손으로 반대편 팔을 붙잡아 가슴을 가로막는 것은 자신을 껴안아 달래주는 자세. 병원 대기실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비행기를 처음 타는 사람도 이륙 직전에 이런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법정에서도 피고는 대개 양팔 붙잡기 자세를 취한다. 불편함을 넘어 긴장한 상태.
22 양손을 바지 지퍼 부근에 댄다
흔히 ‘고장난 지퍼 감추기 자세’라고 불린다. 불안함을 감추려는 포즈. 아돌프 히틀러는 대중 앞에서 자주 이런 자세를 취했는데, 고환이 하나뿐인 신체적 결함으로 인한 성적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서였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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