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녀의 사랑 심리 - 안 싸우는 커플들의 비법 - 2편]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내용이 많아 네 편으로 나누어 포스팅합니다.

★[남녀의 사랑 심리] 안 싸우는 커플들의 비법 - 2편
“숲과 나무를 구별할 줄 안다”
어느 한 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면 상대방이 한국판 브래드 피트라고 할지라도 몇 가지 마음에 안 드는 습관들을 발견하게 된다.
예를 들면, 턱밑에 덜 깎인 수염을 보는 게 한두 번이 아니라거나, 6.25 이후 최고로 촌스러운 벨트를 수시로 하고 나오는가 하면, 운전을 할 때마다 다리를 심하게 덜덜 떨어댈 수도 있다.
그의 버릇이 무엇이든 간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커플들은 그런 점들을 너그러이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
병든 나무 한 그루를 치료하려고 섣불리 건강한 숲 전체에 농약을 뿌리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3년 연애 끝에 올가을 결혼을 앞둔 김혜영(25세, 대학원생) 씨도 남자친구의 모든 것을 좋아하는 건 아니었다고 한다.
“오빠는 귀를 자꾸 후볐어요. 보통의 저라면 그런 사람은 지저분해서 질색이거든요.
만일 오빠랑 정말 친해지기 전에 그것 때문에 사귀기 싫다고 생각했다면 정말 좋은 사람을 사소한 문제로 놓치고도 모르고 있었겠죠.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버릇이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게 돼요.
못생긴 사람이 실수하면 무능력한 거고 잘생긴 사람이 실수하면 ‘인간적’이라는 농담도 있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의 바보 같은 버릇은 귀엽게 받아들일 수 있죠.”
“여전히 스킨십을 즐긴다”
하트 모양에서 정상적인 눈동자로 모양이 바뀌면 흔히들 뜨거운 키스는 사라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은 때’가 지나고 만난 지 오래된 커플이라도 능력 있는 커플들은 키스의 중요성을 잘 알고 실천한다.
정열적이었던 키스가 섹스 전에 의무적으로 하는 ‘Let's have Sex’ 사인으로 변질되기 전에 키스의 열정을 잘 유지하는 것.
서현정(30세, 회사원) 씨는 남자친구와 사귄 지 5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키스는 특히 여자들에게 섹스보다 더 자극적인 애정표현 방식인 것 같아요.
상대방이 자신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는 확신이 들게 만들죠.”
물론 키스만이 미성년자 관람불가 러브 라이프를 유지하게 만드는 건 아니다.
장난스러운 터치 또한 두 사람을 가깝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수단이다.
엉덩이를 간지럽히거나, 허리를 두르고 걷는 등 애정 어린 스킨십은 관계 유지에 매우 중요하며 노력을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
한 번 스킨십에 소홀해지면 다시는 복구가 힘들기 때문이다.
'★★★연애, 심리(성격), 사랑, 성, 해석남녀, 결혼, 이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녀의 사랑 심리] 안 싸우는 커플들의 비법 - 4편 (0) | 2026.01.03 |
|---|---|
| ★★[남녀의 사랑 심리] 안 싸우는 커플들의 비법 - 3편 (0) | 2026.01.02 |
| ★★[남녀의 사랑 심리] 안 싸우는 커플들의 비법 - 1편 (3) | 2025.12.31 |
| ★★[심리] '퀸카'인 당신이 솔로인 진짜 이유 - 2편 (1) | 2025.12.30 |
| ★★[심리] '퀸카'인 당신이 솔로인 진짜 이유 - 1편 (2) | 2025.12.29 |